안녕하세요. 쓰완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카카오뷰 3주 해보고 느낀 점을 적어보려고 해요. 정보는 없어요. 그냥 주저리해봐요. 카카오뷰를 12월 24일쯤 알게 되었고, 그 날 바로 채널을 만들었어요. 뭐든 미루기 좋아하는 제가 바로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웠죠. 블로그나 유튜브를 막상 하려고 해도 이름 짓다 시간 다가는데 카카오뷰는 너무 쉬워서인지 많이 생각안하고 바로 만들게 되더라구요. 사실 모바일에서 보이는 카카오뷰는 매우 심플하지만 관리자센터에 들어가보면 생각보다 어마무시한(?) 기능들이 있는 거 같아요. 평소 관심사와 유튜브 조회수가 많은 주제로 채널을 여러 개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채널 중 보드 발행을 몇 개 했지만 반응이 0인 경우는 바로 접었죠. 노출이 나오는 주제의 채널만 운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