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노마드가 되고픈 쓰완입니다. 어제 저만의 작업 공간을 집안에 새로 마련했는데 마치 사무실에 출근하는 기분이 나서 새롭습니다. 괜히 일하는 엄마가 된 것 같은 기분이네요. 글을 쓰면서부터는 수익은 미미하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에너지도 더 생깁니다. 집에서 돈버는 방법 중에 많이들 하고 계시는 쿠팡 파트너스를 저도 해보려고 하는데요. 그 동안은 제가 오래전에 써놨던 블로그 글에 관련 광고 링크를 남겨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글을 쓴지 3,4년이 흐른 것 같은데 구글에서 상위 노출이 되고 있는 글 몇개가 있어 살짝 쿠팡 링크를 달아봤답니다. 오늘은 다른 블로그에서 쿠팡 파트너스 글을 하나 작성 해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쿠팡 글쓰기에 대해 설명을 잘 해놓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