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노마드가 되고 싶은 뇨자 쓰완입니다. 카카오뷰 요즘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동영상이나 블로그 링크만 있으면 큐레이션할 수 있고, 보드 10개, 친구100명이면 수익화 가능해서 많은 분들이 시작하셨는데요. 처음에도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긴 했지만 드디어(?) 저작권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 유튜브, 브런치, 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 모두에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제 생각에는 어떤 콘텐츠든 사전에 원작자에게 허락을 구해야 할 것 같아요. 보드 발행으로 클릭 수가 많아지면 원작자에게도 좋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고 해요. 뷰에디터의 보드 노출로 유튜브 영상이나 블로그 글을 보게 되었지만, 들어갔다 바로 나가버리면 체류 시간이 낮아져 유튜버나 블로거의 수익이 낮아..